지음

<지음> 네번째 발자국

정미숙0650 0 98
소리를 알아듣는 친구들과 <지음> 네번째 모임했습니다~~
훌륭(?)하고 가치 있는 것은 모두 시간과 공이 들게 마련이죠~
삶에 필요한 것들을 되도록이면 손으로 만들어 쓰며,
느리게 살아가는 삶도 썩 나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지름길을 알고도 돌아서 가는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손으로 만드는 기쁨으로 오늘 하루도 충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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