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꽃 자수
하연수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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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6 17:03
무엇을 채우기에 바빴던 지난날이 있었습니다.
무언가 덜어내는 요즘을 보냅니다.
별 볼 일 없는 그런 섭섭한 밤을 보내고
창을 열고 세상 모든 슬픔에게 안녕을...
차분한 오늘이 나쁘지 않습니다.
조용한 시간에 위로받고
심심한 놀이에 빠져듭니다.
날짜, 시간; 5월13일, 월요일, 1~3시.
장소; 가까운 이웃*자연드림 부곡 모임방*으로 원정 갑니다^^
준비물; 손바느질 할 수 있는 도구지참(필수는 아니지만 비용절약에 도움됩니다. 혹시 깜빡하신대도 괜찮습니다. 구매가능합니다.)
자수콜센타; 010-9114-0833(자수? 궁금증을 상담해드립니다^^)
무언가 덜어내는 요즘을 보냅니다.
별 볼 일 없는 그런 섭섭한 밤을 보내고
창을 열고 세상 모든 슬픔에게 안녕을...
차분한 오늘이 나쁘지 않습니다.
조용한 시간에 위로받고
심심한 놀이에 빠져듭니다.
날짜, 시간; 5월13일, 월요일, 1~3시.
장소; 가까운 이웃*자연드림 부곡 모임방*으로 원정 갑니다^^
준비물; 손바느질 할 수 있는 도구지참(필수는 아니지만 비용절약에 도움됩니다. 혹시 깜빡하신대도 괜찮습니다. 구매가능합니다.)
자수콜센타; 010-9114-0833(자수? 궁금증을 상담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