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문화공감 후기 - 영화 <완벽한 타인> 과 <보헤미안 랩소디>

이번달에는 영화관 로비에서 응원유 사진도 한 컷 찍었습니다.

영화는 <보헤미안 랩소디>와 <완벽한 타인>을 선택해서 보았습니다.

다섯 분은 <보헤미안 랩소디>를 세 분은 <완벽한 타인>을 보고
끝나는 시점이 비슷하여 관람 후 모여서 관람평을 나누었네요.

다들 선택해서 보신 영화가 좋았다며 다음에도 좋은 영화를 함께 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