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문화공감 후기
차은숙7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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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11:50
82년생 김지영을 함께 봤습니다.
엄마가 딸을 대하는 아픔, 여자로 살아가기 힘든 세상. 그래도 열심히 살아내는 우리들의 김지영...
한편의 영화뒤에는 항상 많은 생각의 꼬리를 남기게 되네요
참석조합원님;황보진경, 김금영,이예순,차은숙, 윤정희,김미진 김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