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7월 낭만소모임 후기

정숙경9324 4 173

가깝고도 때론 먼 곳... 해운대의 밤은 우리 모두에게 그리 

편안하고 익숙한 곳은 아니라며, 관광객이 된 듯한 기분으로

여름 밤을 보냈네요~^^

함께 한 분들의 가슴 속엔 2018년 여름의 

어느 하루밤은 오래도록 기억되겠지요...^^

콥샐러드 햄버거 생맥주 밴드 박수소리 원빈?닮은 사회자... 

그리고 꼬소했던 막창까지ㅋ

 

4 Comments
최경옥6855 2018.07.19 13:17  
고소영2162 2018.07.19 13:37  
지기님덕분에
즐거운 밤마실추억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정숙경9324 2018.07.19 21:04  
밝은 미소의 존재감으로 모임이 더욱 빛났습니다~~^^
감사드려요~
박지영8547 2018.07.20 15:38  
네,  정말이지 관관객이 된 듯한 들뜬기분으로  재미있게 즐기다 왔습니다.  좋은분들과 함께여서  더욱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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