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낭만 소모임 후기 }
박지영8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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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15:09
음악에 대한 폭넓은 지식은 없지만
감상하기를 좋아하는 저입니다.
음악에 몸을 맡기는 모든 사람은
달빛에 정화되어 고요히 빛나는 마음 속에서
마치 꿈꾸는 듯한 기분이 든다고 하더니~
그래서 제가 장르에 상관없이
미친듯 들을 수 있었나봅니다 ^^
그리고 그때의 감흥은 무엇보다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해서 더없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
어려운 발걸음.. 귀한 시간.. 따뜻한 마음..
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