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 7월 낭만 소모임 후기 }

박지영8547 1 140

음악에 대한 폭넓은 지식은 없지만

감상하기를 좋아하는 저입니다.

음악에 몸을 맡기는 모든 사람은

달빛에 정화되어 고요히 빛나는 마음 속에서

마치 꿈꾸는 듯한 기분이 든다고 하더니~

그래서 제가 장르에 상관없이 

미친듯 들을 수 있었나봅니다 ^^

그리고 그때의 감흥은 무엇보다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해서 더없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

어려운 발걸음..  귀한 시간..  따뜻한 마음..

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1 Comments
정숙경9324 2019.07.18 22:46  
이렇게 멋진 분들과 훌륭한 연주에
흠뻑 빠지고,
우리술 청주로 이야기에 취한?
시간...
잊지 못할 낭만의 여름 밤~~♡♡♡
마을모임&소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