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

낭독 시월 모임 후기입니다~

김성민2577 0 95

날 좋고 바람 좋은 가을날~

조금 일찍 오신 분들과 오륜동 황톳길 정자에서 잠시...

자연 액자도 감상하고 맨발로 자박자박 걷다 감나무 이쁜 카페에서 낭독을 시작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뵙는 반가운 얼굴들과 새롭게 짜잔~ 나타나 주신 분들 덕분에 지기는 들뜬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ㅎㅎ

또 한번 느끼지만 역시’ 백범김구’는 함께 읽어야 제맛인 책입니다. 

각자의 울림으로 활자가 날아다니는 신이한 시간들~

 

오늘은 출세간의 길(151쪽), 장발의 걸시승(156쪽), 동지를 찾아서(165쪽), 스승과의 논쟁(175쪽), 부친상, 미혼처의 죽음(180쪽), 교육자의 길, 그리고 결혼(186쪽)을 읽었는데~

이 부분을 통해 ‘김구’라는 이름이 어떻게 정해졌는지,김구의 철학적 사유의 깊이와 가치관 등을 알 수 있어 더 뿌듯했습니다 ^^

 

이 보다 더 좋을 수 없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하루~ 

함께 해 주신 유승숙, 박선영, 주성란, 배시은, 정미숙님께 무한 애정을 보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0 Comments
마을모임&소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