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독서

12월 야간독서 모임입니다

박수미2312 1 137
마지막날 임박하는 무례함을 범합니다.
배려 깊으신 하연수님 김미진님 최경옥님
덕분에 허물벗고 진솔해지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일단 늘 저는 좋았던 야독
몸과 마음 건강에 참 좋았는데 일단 저만이라 아쉽습니다^^
하루 조금 지나면 닥칠 새해에 환골탈태 하기란 어려운 것이지만
유심하게 앞사람을 배려할 수 있도록 조금씩 노력해 보겠습니다.
모두모두 고마웠습니다
Happy new year

이달의 책소개는 이만 총총합니다
1 Comments
황보진경0547 2019.12.30 15:37  
마을모임&소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