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언니야마을모임 후기입니다!

언니야마을 11월 모임을 구서지하 맛드림에서 가졌습니다.

입동이 지나서 날씨가 많이 쌀쌀했지만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참석 못할 지도 모른다던 우진옥님이 제일 먼저 도착하셔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2월의 총회를 앞두고 대의원을 선출해서 후보등록서를 작성했습니다.

괴산 자연드림 파크에 한의원을 오픈했다는 소식에 진료받고싶다는 회원님도 계셨습니다.

에너지팡팡데이(12월 6일)때 사용할 내 에너지를 확인도 하였습니다.

일이 있어 참석하지 못한 윤복님, 서울에서 손자보고 계신 설희님!!

12월 모임에 다들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모두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