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구서 언니야 마을 모임
김순재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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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5 09:08
코로나 사태의 고단계로 많이 힘드시지요?
건강 관리 잘 해서, 모두 무탈하시길 소망합니다.
올해, 마지막 언니야 모임을 온라인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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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좋은 소식과 함께 이쁜 얼굴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