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야마을

12월 구서 언니야 마을 모임

김순재3926 3 116

코로나 사태의 고단계로 많이 힘드시지요?

건강 관리 잘 해서, 모두 무탈하시길 소망합니다.

올해, 마지막 언니야 모임을 온라인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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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좋은 소식과 함께 이쁜 얼굴 뵈어요!

3 Comments
김순재3926 2020.12.15 09:20  
구서 언니야 언니들~~
한 살 더 먹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아쉬움이 많은 2020년 한 해  였습니다만,
그래도~~
남은 인생에서 오늘이 가장 젊고 예쁜 날~!!
이라는 생각을 매일하면서 우리 힘내요.
자연드림 장을 보면서,
나와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며 감사해 하고,
무탈하길 기도하는 마음이지요. ㅎ ㅎ
2021년~새해에 뵈어요~♡
정윤복6454 2020.12.15 10:22  
올 해 지기님과 울 언니야 친구들!
함께해서 너무 좋았구요♡
내년에도 마을 모임에서
반갑게 만나요*~^^~*
서영희4152 2020.12.15 14:23  
코로나로 점철된 한 해
자주 만나진 못했지만 끈끈한 정으로 쌓인 언니야 모임♡ 남은 날도 건강하게 잘 보내고 새해는 자주 볼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지기님 고생하시는데 계속 부탁드려요~^^
마을모임&소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