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금샘마을 모였어요~

5월 금샘마을 모임은 이어봄에서 맑은 성오님의 목소리로 오광수의 '오월을 드립니다'로 문을 열었습니다.

텃밭 5년차인 성오님께서 갓 텃밭의 세계에 입문하신 가희이사님께 꿀팁을 전수하셨고, 아자 스토리 '잘 먹어야 잘 산다'  각 가정의 건강식을 공유 하였습니다.

제철 음식으로 장아찌를 담그시는 태희님, 현미차를 수시로 드신다는 성오님, 중간중간 이사급만이 알수 있는 고급정보들을 얘기 해주시는 가희 이사님, 갓 구워져 나온 무화과 스콘 까지 꿀같이 달콤하고 알찬시간으로 빛내주셨습니다.

공정 무역의 날 행사로 괴불노리개 뒷이야기도 듣고 , 수제 양갱, 치즈스틱 만들러 가신 예순님 원망하며  자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나누어드린 신규물품인 웰로스 스마트 백과 명품의 맛 밤양갱 후기는 6월에 들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