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실마을

8월 두실마을모임

하연수0833 2 148

또르르 말아 빨간 리본 정성스레 묶어 주신

8월 아자스토리 혼자 읽기 아까웠습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장마, 시작되는 더위, 심각한 뉴스, 

심난한 기분.

더위가 가시면 위기도 가실까 막연한 희망.

8월 두실마을은 온라인으로 소식을 전합니다.

아래 댓글창에 안부를 남겨주시면

아이쿱e놀이터 신청으로 마감하겠습니다.

기한은 8월.19일.수요일.오후1시.

2 Comments
하연수0833 2020.08.19 11:06  
하연수0833
잘 있나요? 잘 있지요?
9월은 얼굴볼 수있길 바라요^^
박수연0707 2020.08.19 11:14  
박수연0707
무더운날씨와 코로나로 힘들지만
힘내자구요~~곧 좋은날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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