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두실마을모임
하연수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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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8 22:48
또르르 말아 빨간 리본 정성스레 묶어 주신
8월 아자스토리 혼자 읽기 아까웠습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장마, 시작되는 더위, 심각한 뉴스,
심난한 기분.
더위가 가시면 위기도 가실까 막연한 희망.
8월 두실마을은 온라인으로 소식을 전합니다.
아래 댓글창에 안부를 남겨주시면
아이쿱e놀이터 신청으로 마감하겠습니다.
기한은 8월.19일.수요일.오후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