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미리내마을 모임했어요~

지난 2월 총회이후로 공식적인 모임을 정말

오랫만에 가졌습니다.

만나서 차 한잔 마시며 일상을 나누는 일이

사소하지만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새로 출시된 팥빙수에 대한 반응과 기대가 정말 컸다.

♡소식지에 소개된 브로컬리낫또 레시피도 

    꼭 따라해보겠다는 의견이 많았다.

♡괴산스포츠센터가 오픈했다는 소식과 더불어 

    올여름 괴산으로 여름휴가를 계획중인

    조합원님의 후기가 정말 기대된다.

♡우리마을의 마스코트 하성이가 태어난지 

    얼마 안된것같은데 벌써 돌이 지났다니 

    시계가 2배속으로 돌아가는 느낌이다.

♡참석해주신 조합원여러분 감사드려요~

    옆마을에서 오신 유승숙조합원님도 

    짧은 시간이었지만 반가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