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솔마을

6월예솔마을 후기

엄혜린1866 6 168

오늘은  예솔마을 오랫만에 집에서 했더니

엉덩이가 무거워져서 오래오래 이야기 나눴네요

자주 집에서 해야겠어요~

마을분들의 협찬과 도움으로 부족한 솜씨지만,

연어샐러드,찐만두,동치미냉면으로 함께먹는 점심이

얼마나 즐거운지 새삼 느꼈네요 모두들 감사해요

 

안타까운 까페의 폐점소식부터, 열띤선거이야기, 생소한 전기차 이야기, 음식물-재활용쓰레기문제, 포장비닐을 줄이기 위한 방안,샴푸 같은것도 개인용기를 가져다니고 리필해 사갈 수 있는 시대는 언제쯤 올것인가 고민해보는 시간이었네요

 조금씩 환경을 생각하는 한 걸음 실천을 기대해 봅니다

#예솔마을

6 Comments
김민정1671 2018.06.12 17:50  
오랜만에 집에서 맛난 음식먹으면서 즐거웠어요~ 지기님 덕분에 좋은시간 보냈네요^^
7월이 기다려져요♥
정정문9758 2018.06.12 20:48  
지기님의 배려로. 너무 맛난 음식들로 배를 채우고~~수다로 힐링할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해요~~담달모임도 기다려지네요~~^^
이나리6364 2018.06.13 09:36  
지기님 준비를 너무 많이 하셨더라구요~
덕분에 재밌는 시간 보냈어요~
감사합니다~^^
오정주3613 2018.06.15 20:52  
지기님의 준비로 풍성한 점심이였네요.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참석자들과의 의미있는 수다가 즐거웠네요. 다음 모임에 봐요.~
정지은7332 2018.06.20 19:36  
오랜만에 참석했는데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특히 배부르게 먹으며 얘기 나눌수 있게 지기님의 배려에 감사했어요.  다음달에도 꼭 참여하겠습니다. ^^
최경옥6855 2018.06.21 14:16  
모임참석자 전원댓글!
7월에 보나와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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