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예솔마을 모임 후기
이나리6364
0
150
2021.03.18 13:33
지난달 아자스토리에 나왔던 비누를 체험물품으로 준비했어요~
어성초비누 포장이 이쁘다고 하시고 숯비누는 인기가 없었네요..
개인적으로 플라스틱통 비누나 클린저 등을 다쓰면 비누 하나만 쓸 예정인데
언제나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반갑게도 김지희 조합원님이 새로 오셨어요~
13개월 둘째가 조용히 유모차에 앉아서 자다 깨다 하는데 엄청 귀엽더라구요~
우리 새로운 아기를 위해서라도 저희 집에서 모임을 하면 좋은데
이것도 언제나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몇달동안 밖에서 불편한 자리에 추위에 떨면서 모임했는데
담달부터는 날씨가 좋아서 벤치에 앉아서도 좋을거라 기대합니다~
많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고 새로운 조합원분들도 언제나 환영입니다~
담달에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