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마을

6월 블루밍마을 모임 후기입니다.

김영순6039 0 162

6월 블루밍마을 모임은 가까운 곳에서 브런치하며 아지스토리 나누고

새로 출시된 기픈물을 끝까지 마실 수 없는 불편함(팩 안에 물이 조금 남음)과 3종류의 물 맛에 대한 평가와 분리수거의 어려움에 대한 의견이 있었습니다.

장전점의 규모가 작아 물품를 위해 부곡점의 이용과 주차의 용이성에 대한 의견있었습니다.

이제 장마와 더위가 이어질텐데 조합원분들 코로나19도 합세하여 힘든 여름이지만 슬기롭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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