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마을

2월 마을모임후기

송소연2804 0 115

오미크론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바람에 하루가 멀다하고 신속항원검사를 하고있는 상황이라 이번달에도 무지개공원에서 간단한 만남을 했습니다. 

기픈물이 편의점과 온라인마켓에서도 판매되고 있다니 흥미로워했습니다. 그리고 미세플라스틱 제거장치를 대기업에서도 이미 관심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기분좋고 희망적인 소식이라고 의견 나누었습니다.

지난달 나누었던 신규물품 배잼은 배향기가 많이 나고 적당한 당도라 배를 싫어해서 안 먹는 아이들도 잘 먹었다고 합니다. 이번달은 정월대보름이 있어서 기장을 물품으로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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