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마을모임합니다~^^
문헤정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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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11:12
길을 걷던 꼬마가 점퍼를 채우며 하는 말이 들렸습니다.
엄마~ 겨울이 달려오나봐!
이 아침...한껏 추워진 바람결에 옷깃을 여미게 됩니다.
울 마을님들~ 평안하시지요?^^
따뜻한 님들과 있으면 달려오는 겨울도 멈칫~할거예요.
급추워진 10월을 달구러 어여~~오소서!!^^
ㅡ10월 18일 금요일 오전 10시
ㅡ111동 804호
ㅡ뜨끈한 아자이야기와 새로운 물품이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