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마을

10월 마을모임합니다~^^

문헤정2359 0 109

길을 걷던 꼬마가 점퍼를 채우며 하는 말이 들렸습니다.

 엄마~ 겨울이 달려오나봐!

 

이 아침...한껏 추워진 바람결에 옷깃을 여미게 됩니다.

울 마을님들~ 평안하시지요?^^

따뜻한 님들과 있으면 달려오는 겨울도 멈칫~할거예요.

급추워진 10월을 달구러 어여~~오소서!!^^

ㅡ10월 18일 금요일 오전 10시

ㅡ111동 804호

ㅡ뜨끈한 아자이야기와 새로운 물품이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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