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5번째 이사학습회- 우리마을 공간,그리고 공동체 <대천마을교육공동체>

최은진3609 3 138 0

2019.11.8 금요일10:00~13:00

참석자 : 백운정,고소영,김가희,김미진,박신애,이정민,최경옥,최은진,황현희

장소 : 화명동 대천마을 교육공동체

 

걸어야 비로소 보이는 마을의 공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납니다. 오래전부터 이어져온 공동체가 여전히 살아있는 이곳에서 아이들은 자라고, 아이들이 자라서  다시 마을을 만들어 갑니다. 우리는 마을에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더불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화명동을 걷다,만나다에서 -

 

아이 한명을 키우기 위해 한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눈앞에 펼쳐지는 대천마을. 그 중심에는 <대천마을 교육공동체>가 있다.

대천마을은 화명2동의 오래된 지명으로 마을 공동체가 형성되기 유리한 자연자원(금정산 고당봉에서 시작된 대천천을 중심으로 마을이 형성)과 역사자원(100년 전부터 마을사람들이 교육을 중시 여겨 학교를 만들어 운영하고 60년대에는 기와,벽돌 공장을 만들어 경제적 기반을 다짐)을 가진 마을이다. 이를 토대로 2004년 북구공동육아협동조합이 들어 오면서 새로운 마을 공동체가 형성되고 2018년 `학교와 마을 모두가 행복 할 수 있는 마을 교육 공동체 사업`이 시작되면서 <대천마을 교육공동체>가 20여개의 마을단체들의 소통의 역활을 하고있다.

매달 초,중교장선생님, 마을대표, 관련공무원, 행복지원센타 담당자와 권역회의를 진행하며 신뢰를 쌓고 마을단체간의 소통과 마을과 학교,교육청,구청의 소통까지 이뤄 내는 대천마을 교육공동체의 장윤정 공동대표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느껴지고 큰박수를 보내고 싶었다. 2018년에 진정한 소통의 역활에 중점을 두었다면 2019년에는 마을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엮어내고 필요한 교육을하여 활동가를 양성하고 학교와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공동체 안에서만 움직이는게 아니라 사회적 확장성을 만들어 사회에 기여 할수있는 새로운 조직을 만드는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사업을 하고 활동을 이어가기까지 여러 어려움이 있었을텐데 활동가는 지속적으로 활동을 하기위해서는 활동의 가치에 마음을 집중하고, 실패를 두려워 말고 실패의 사례도 널리 알릴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해볼 수 있을때 해본다”라고 말씀해주셨다. 

금정아이쿱이 펼칠 수 있는 이야기는 무엇일까?라는 과제를 마음에 안고 돌아오는 시간이였다.

 

 

3 Comments
김미진8538 2019.11.12 16:42  
최경옥6855 2019.11.12 17:31  
이정민3563 2019.11.12 17:37  
제목
조합활동